16일,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고령 개실마을'에서 열린 '제22회 고령딸기 장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인 1조 단체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김승래-천명구-김성태 조가 한현재-박근하-김호중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상에는 준우승을 차지한 팀의 팀원인 김호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토너먼트 1회전에서 탈락한 팀들이 경합을 벌인 패자조에서는 강공명-김성훈-남재현 조가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