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협회 역사 50년 만에 대학원 총장이 본회를 방문했다. 지난 2월 5일 본회를 방문한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충남 청양군)의 오치선 총장(철학박사)께서 대학원에 장기학 석사과정을 신설하여 민속장기의 맥을 학문적으로 계승하여 1800년 전통 놀이문화인 민속장기를 학문적으로 승화 발전시켜 보고 싶다고 했다.
오치선 총장은 명지대학교에서 13년간 교수로 재직하시다가 총장으로 부임한 철학박사다. 명지대학교에 재직할 때 바둑학과를 보면서 언젠가는 장기도 꼭 학과를 신설하여 그 뜻을 펼치고 싶다고 했다. 장기문화를 전공하여 문학 석사 과정을 우선 모집하려는 데, 협회에서 10명이상만 학생들을 섭외해준다면 학과를 개설해주겠다고 구두 약속하였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