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국문화관광부<<장관배>>조선족장기대회가 연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2007년 한국문화관광부<<장관배>>조선족장기대회가 8월3일-4일에 연길 백산호텔 국제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대회에는 중국연길시당위기률검사위원회 라홍범주임, 연길시정부 민간조직관리국 박은주 국장, 연길시 문화신문출판 및 체육국 홍원범 부국장,중국 북경인터넷학교 연변분회 김희검교장, 연변외국어 학교 허연일교장, 중국 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회장, 중국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한정자 사무국장 등 정부 측 래빈 10명,중국이동통신 기류협회 회장, 도문시 장기협회회장, 왕청장기협회회장,등 사단법인대표 10명, 연변일보사, (조선말, 한족말 기자 가각2명) 흘룡강신문사,(일간지와 주관지 각 2명) 텔레비죤 신문,(중국말과 조선말) 가정신문사,종합신문사, 동북과학신문사, 연변석간신문, 연길석간신문, 두만강신문, 연변방송국,(중국말 조선말 ) 연길방송국,(중국말 조선말)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연길텔레비죤방송 15명,연길시공안국 경찰 3명, 백산호텔 보안일군 2명이 참가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로는 동북3성에서 온 장기 선수 84명에 로인조와 연변대학조 (아마추어)36명이 참가하여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도합 120명이 된다. 그외 한국대표단 7명, 연길시 장기협회 집행부9을 합치면 대회참가자 총수는 160여명으로서 력대조선족장기경기 최다인원수의 기록을 돌파하여 언론계의 화제가 되였다.
대회에서 박은주 국장은 대한장기협회 김응술회장님의 중국조선장기계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높이 치하하시고 이는 장기를 통한 우리민족의 전통과 정신과 그 맥을 있는 실천이라고 긍정하셨다.
중국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회장님은 축사에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조선족사회에 <<장관배>>와 같은 장기대회는 우리민족을 단합하고 민족의 정신을 지켜가는데 수문장의 역활이 될것이라고 하였다.
대회는 중국시간으로 오전9시부터 시작하여 10시에 페막식을 마치고 10시 30분부터 경기를 시작하였다. 대회에 참석한 선수가 많은 관계로 전문기사선수와 아마추어선수를 나누어, 전문기사선수84명을 12개분조를 나누어 분조 리그전을 진행하여 24강을 뽑고 다시 토너먼트방식으로 최후 6명을 선정하였다. 로인조와 연변대학조선수 36명은 두개조를 나누어 대항전을 진행하였다.
2007년<<장관배>> 1등에 김철호, 2등에 한성걸, 3등에 변성석, 4등에 리광룡, 5등에 조기봉, 6등에 김광주과 선정되였다.
대회의 페막식은 8월4일 오후 5시에 결속하였으며 한시간동안 참가선수들과 한국대표단, 연길장기협회 집행부와의 좌담및 질의 답변대회가 있었다.
모든 대회는 5시 50분에 원만히 마치고 6시부터 백산호텔 2층 귀빈접대실에서 만찬회가 있었다.
보도 기사 제공:연길시 조선족장기협회 홍성빈 회장.
연길시 조선족장기협회 집행부 일동
2007년 8월 9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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