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진출자(25명)

이남춘9(서울), 김경만9(서울), 김경중9(서울), 성우제9(서울)
조용희8(서울), 박강평7(서울), 김형섭7(서울), 이근수6(서울)
차선균2(서울), 최완규7(경기), 김기원6(경기), 양승태3(경기)
김동학4(인천), 김영숙3(인천)

이래원7(전북), 주경덕8(전북), 공현선2(광주), 유희석3(광주)
한기출7(울산), 한재우6(제주), 이창원3(대전), 윤정보2(대구)
이동혁2(경남), 고완복6(부산), 김민호3(부산)


8월 초 한게임에서 아마추어(7명)이 선발되어 총 32명이 8월 중순부터

브레인TV 대국실에서 벌어질 제3회 총재배 장기최강자전의 특색은

본선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전문기사에게 승리를 하게 되면 전문기사

입단의 혜택이 주어지며 우승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