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부터 한달간 (사)대한장기협회 특별 대국실에 치뤄진 제2회 총재배 장기최강자전이 김동학 三단의 우승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번 기전은 한게임(http://www.hangame.com)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방영되여 팬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선사해준 대회로서 양승태 初단과 임대빈 初단의 거센 돌풍에 위기를 맞고 침몰할 뻔한 아찔한 대국이 수차례 연출되어 신예들에게 단단히 혼이 난 김동학 三단이 결국에는 실력과 더불어 노련미마저 타의 추종을 불허하여 초대 우승자 김경중 九단을 상대로 결승전에서 2연승으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20대 천재기사 김기영 四단을 준결승에서 꺽고 올라간 전투신 김경중 九단으로서는 가장 아쉬운 대국이 되었으며 이로서 김동학 三단은 기성전, 국수전, 챔피언스리그, 최강자전 등의 4개 타이틀을 보유하여 김기영 四단 (kbs장기왕전, 명인전, 천하전 우승)과 더불어 장기계의 커다란 양대산맥을 이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