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29일에 열린 사)대한장기협회원들의 친선장기대회에서 하성호 六단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현재 한게임프로리그에 열심히 참여하여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우승은 한번도 하지 못한 불운의 기사 하성호 六단이 이날은 김영윤 五단, 이래원六단, 최완규 六단, 정연기 七단을 차례로 꺽고 결승에서 안동건 五단을 만나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하성호 六단은 지난 5월경에 "도전접장기 車包馬象""이라는 장기책을 집필하여 "명문 어린이 장기교실"과 더불어 다양한 장기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 보급기사였지만 이번만큼은 토너먼트기사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가급적 점수제 승부보다는 다양한 전투를 통해서 절묘한 수로 관전자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장기대국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하六단의 바램이 과연 쉽게 이뤄질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친선장기대회 전적>
32강 (한) 하성호 六단 : (초) 김영윤 五단 = 한 기권승 16강 (한) 이래원 六단 : (초) 하성호 六단 = 초 완승 8강 (한) 하성호 六단 : (초) 최완규 六단 = 한 완승 4강 (한) 정연기 七단 : (초) 하성호 六단 = 초 완승 결 승 (한) 하성호 六단 : (초) 안동건 五단 = 한 6.5점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