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회 중국(무순)국제조선족 장기대회가 중국 무순시 석하대학체육관에서 10/15~10/16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어 선수참가는 프로조 한국선수 12명, 중국. 일본, 미국 포함 총 64명이 이틀간의 대회를 치르며 용호상박의 치열한 각축전을 펼친결과 ,
영예의 우승은 박영완 5단(한국,35세)이 왕좌에 등극하였으며, 준우승 조룡호 (중국,44세), 3위 하여명(미국), 4위 위하(중국), 5위 김동학 6단, 6위 정원직 초단, 7위 최진호 아마 4단, 우남준(중국)이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선수단중 16강 진출자는 김승래 9단, 아마 기사로 이병현, 송은미 4단이, 32강 진출자는 최완규 9단, 강승희, 성보경이 본선까지 진출하였다. 그 외에 아마츄어조, 중학생조, 소학생조 250 여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발휘하며 한국장기의 중흥을 이룩하며 기염을 토했다.
김승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장기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우리 선조들의 고귀한 이상과 지혜, 고유의 민족성, 처세 철학등을 고스란히 간직한 세계속에 빛나는 두뇌스포이자 자긍심 높은 우리의 전통문화임을 밝혔다.
이로써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