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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동 기자
- 입력 2024.07.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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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이 2024기왕전 장기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2024기왕전 장기대회'가 서울 평창동 킴스호텔에 위치한 대한장기협회 대국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앞서 지난 7일 최종 본선32강진출자를 선발하여 8강을 선발했다. 이어 14일 본선8강전부터 진행된 대국에서 최종 박시현(2009년생) 프로와 아마추어 진윤호(1993년생)가 결승전에서 맞붙어 박시현이 역전과 재역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대구 출신의 박시현은 박준영, 한현재, 송병철, 강동호를 꺾고 결승전에 올랐으며, 흑룡강 출신의 중국교포 진윤호는 본선32강부터 윤갑수, 노장일, 윤병세, 김승래를 차례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공교롭게도 결승 진출자 두 사람은 2023신춘대국 최고위전 우승자 김승래와 2024신춘대국 최고위전 우승자 강동호를 꺾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2022년 입단한 박시현은 2022년 제5회 아마국수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진윤호는 관악구협회장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08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우승을 차지한 박시현 프로는 대구 서동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이번 우승으로 2단으로 승단했다.
우승하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대국으로 결승전을 꼽은 박시현은 "결승전에 초반 역전을 했는데 중반에 실수해서 재역전이 돼서 그것 때문에 큰일 났다 싶었는데 다시 역전을 해서 그때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앞서 지난 7일 최종 본선32강진출자를 선발하여 8강을 선발했다. 이어 14일 본선8강전부터 진행된 대국에서 최종 박시현(2009년생) 프로와 아마추어 진윤호(1993년생)가 결승전에서 맞붙어 박시현이 역전과 재역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대구 출신의 박시현은 박준영, 한현재, 송병철, 강동호를 꺾고 결승전에 올랐으며, 흑룡강 출신의 중국교포 진윤호는 본선32강부터 윤갑수, 노장일, 윤병세, 김승래를 차례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공교롭게도 결승 진출자 두 사람은 2023신춘대국 최고위전 우승자 김승래와 2024신춘대국 최고위전 우승자 강동호를 꺾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2022년 입단한 박시현은 2022년 제5회 아마국수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진윤호는 관악구협회장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08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우승을 차지한 박시현 프로는 대구 서동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이번 우승으로 2단으로 승단했다.
우승하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대국으로 결승전을 꼽은 박시현은 "결승전에 초반 역전을 했는데 중반에 실수해서 재역전이 돼서 그것 때문에 큰일 났다 싶었는데 다시 역전을 해서 그때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입단 50년을 맞은 최성우 프로는 이날 박시현의 대국을 지켜보며 "수읽기의 깊이가 남다르다. 판세를 보는 능력과 승부처에서 흐트러짐 없는 대국 자세 등은 마치 왕년의 최고수 문창길프로를 떠올리게 했다"라고 평가했다.
대한장기협회는 이날 진행된 8강전 이상 모든 대국을 유튜브 채널 '대한장기협회TV'를 통해서 생중계했다.
PDK 홀딩스 박대근 회장 후원으로 개최된 기왕전은 프로 및 아마추어 오픈전으로 우승 100만원, 준우승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특히, 아마추어로서 본선16강 진출한 자에게는 프로면허증 취득 자격을 부여한다.
출처 : 리빙TV(http://www.ilivingtv.co.kr)
대한장기협회는 이날 진행된 8강전 이상 모든 대국을 유튜브 채널 '대한장기협회TV'를 통해서 생중계했다.
PDK 홀딩스 박대근 회장 후원으로 개최된 기왕전은 프로 및 아마추어 오픈전으로 우승 100만원, 준우승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특히, 아마추어로서 본선16강 진출한 자에게는 프로면허증 취득 자격을 부여한다.
출처 : 리빙TV(http://www.ilivingtv.co.kr)

2024기왕전 장기대회 결승전 박시현(좌)과 진윤호의 대국 모습.
시상식 모습, 좌측부터 준우승자 진윤호, 우승자 박시현, 김승래 대한장기협회 회장.











